본문 : 사도행전 27:27-37 27 열나흘째 밤이 되었을 때에, 우리는 아드리아 바다에 떠밀려 다녔다. 한밤중에 선원들은 어떤 육지에 가까이 이르고 있다고 짐작하였다. 28 그들이 물 깊이를 재어 보니, 스무 길이었다….

본문 : 사도행전 27:20-26 20 여러 날 동안 해도 별도 보이지 않고, 거센 바람만이 심하게 불었으므로, 우리는 살아 남으리라는 희망을 점점 잃었다. 21 사람들은 오랫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있었다. 그…

본문 : 사도행전 27:9-20 9 많은 시일이 흘러서, 금식 기간이 이미 지났으므로, 벌써 항해하기에 위태로운 때가 되었다. 그래서 바울은 그들에게 이렇게 충고하였다. 10 “여러분, 내가 보기에, 지금 항해를 하다가는 재난을…

본문 : 사도행전 27:1-8 1 우리가 배로 이탈리아에 가야 하는 것이 결정되었을 때에, 그들은 바울과 몇몇 다른 죄수를 황제 부대의 백부장 율리오라는 사람에게 넘겨주었다. 2 우리는 아드라뭇데노 호를 타고 출항하였다….

휴스톤 서울 침례교회에서 은퇴하신 최영기 목사님의 칼럼 중에서 신앙에 도움이 되는 글이라 옮겨서 칼럼에 싣습니다. 저는 서른 한 살, 미국 대학원에서 박사 공부할 때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였습니다. 영접한 후에 과거의…

본문 : 사도행전 26:19-32 19 “그러므로 아그립바 임금님, 나는 하늘로부터 받은 환상을 거역하지 않고, 먼저 다마스쿠스와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들에게, 다음으로 온 유대 지방 사람들에게, 나아20 가서는 이방 사람들에게,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본문 : 사도행전 26:9-18 9 사실, 나도 한때는,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반대하는 데에, 할 수 있는 온갖 일을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10 그래서 나는 그런 일을 예루살렘에서 하였습니다. 나는…

본문 : 사도행전 26:1-8 1 아그립바 왕이 바울에게 말하였다. “할 말이 있으면 해도 된다.” 바울이 손을 뻗치고 변호하기 시작하였다. 2 “아그립바 임금님, 오늘 내가 전하 앞에서 유대 사람이 나를 걸어서…

본문 : 사도행전 25:22-27 22 아그립바가 베스도에게 말하기를 “나도 그 사람의 말을 직접 들어보고 싶습니다” 하니, 베스도가 “내일, 그의 말을 들어보십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23 이튿날, 아그립바와 버니게가 위엄을 갖추고 나와서,…

본문 : 사도행전 25:13-20 13 며칠이 지난 뒤에, 아그립바 왕과 버니게가 베스도에게 인사하려고 가이사랴에 왔다. 14 그들이 거기서 여러 날 지내는 동안에, 베스도는 바울에 대한 고발 사건을 왕 앞에 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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