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 말씀 묵상입니다. 주일 설교 말씀을 다시 한번 묵상하시면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끝까지의 사랑으로 우리에게 맡겨 주신 사람들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회복과 하나됨, 부흥과 역사의 축복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제목 :…
전능하신 하나님, 자녀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진정 믿고 산다면 가져야 할 태도, 변화되어야 할 태도가 있습니다. 그것은 비록 힘들고 어려운 세상을 살지만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태도입니다. 한 기독교 칼럼에 참된 믿음의…
본문 : 시편 128:1-6 1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의 명에 따라 사는 사람은, 그 어느 누구나 복을 받는다. 2 네 손으로 일한 만큼 네가 먹으니 이것이 복이요, 은혜이다. 3 네 집…
본문 : 시편 127:1-5 1 주님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집을 세우는 사람의 수고가 헛되며, 주님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된 일이다. 2 일찍 일어나고 늦게 눕는 것, 먹고…
본문 : 시편 126:1-6 1 주님께서 시온에서 잡혀간 포로를 시온으로 돌려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을 꾸는 사람들 같았다. 2 그 때에 우리의 입은 웃음으로 가득 찼고, 우리의 혀는 찬양의 함성으로 가득…
본문 : 시편 125:1-5 1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시온 산과 같아서, 흔들리는 일이 없이 영원히 서 있다. 2 산들이 예루살렘을 감싸고 있듯이, 주님께서도 당신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감싸 주신다. 3…
본문 : 시편 124:1-8 1 이스라엘아, 대답해 보아라. 주님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다면, 우리가 어떠하였겠느냐? 2 “주님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다면, 원수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났을 때에, 3 원수들이 우리에게 큰 분노를 터뜨려서,…
“하늘의 지혜” (야고보서 3:9-18) 오늘 본문에서 야고보 사도는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갈 때 결국 두 가지 종류의 지혜를 따라 살아간다고 말합니다. 하나는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 즉 위에서 오는 지혜가 있고…
본문 : 시편 123:1-4 1 하늘 보좌에서 다스리시는 주님, 내가 눈을 들어 주님을 우러러봅니다. 2 상전의 손을 살피는 종의 눈처럼, 여주인의 손을 살피는 몸종의 눈처럼, 우리의 눈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우리의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갈등과 문제, 다툼과 어려움은 말을 조심하지 않거나, 해서는 안되는 말,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정죄하는 말, 감정대로 한 말로 인해 일어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한번 한 말은 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