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시편 119:137-144 137 주님, 주님은 의로우시고, 주님의 판단은 올바르십니다. 138 주님께서 세우신 증거는 의로우시며 참으로 진실하십니다. 139 내 원수들이 주님의 말씀을 잊어버리니 내 열정이 나를 불사릅니다. 140 주님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시작된지 어언 1년3개월이 지났습니다. 생각지 못한 펜데믹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전 세계적으로 모든 일상이 정지가 되었었고 수많은 생명을 잃었습니다. 경제적으로 큰 피해와 함께 겪지 못한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본문 : 시편 119:129-136 129 주님의 증거가 너무 놀라워서 내가 그것을 지킵니다. 130 주님의 말씀을 열면 거기에서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도 깨닫게 합니다. 131 내가 주님의 계명을 사모하므로 입을 벌리고…
본문 : 시편 119:121-128 121 나는 공의와 정의를 행하였으니 억압하는 자들에게 나를 내주지 마십시오. 122 주님의 종을 돕겠다고 약속하여 주시고 오만한 자들이 나를 억압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123 내 눈이 주님의…
본문 : 시편 119:113-120 113 나는 두 마음을 품은 자를 미워하지만, 주님의 법은 사랑합니다. 114 주님은 나의 은신처요, 방패이시니, 주님께서 하신 약속에 내 희망을 겁니다. 115 악한 일을 하는 자들아,…
본문 : 시편 119:105-112 105 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 106 주님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려고 나는 맹세하고 또 다짐합니다. 107 주님, 내가 받는 고난이 너무 심하니 주님께서…
본문 : 시편 119:97-104 97 내가 주님의 법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온종일 그것만을 깊이 생각합니다. 98 주님의 계명이 언제나 나와 함께 있으므로, 그 계명으로 주님께서는 나를 내 원수들보다 더 지혜롭게 해주십니다….
본문 : 시편 119:89-96 89 주님,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살아 있으며 하늘에 굳건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90 주님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릅니다. 땅의 기초도 주님께서 놓으신 것이기에 언제나 흔들림이 없습니다. 91…
본문 : 시편 119:81-88 81 내 영혼이 지치도록 주님의 구원을 사모하며 내 희망을 모두 주님의 말씀에 걸어 두었습니다. 82 ‘주님께서 나를 언제 위로해 주실까’ 하면서 주님의 말씀을 기다리다가 시력조차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