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사도행전 22:22-29 22 사람들이 바울의 말을 여기까지 듣고 있다가 “이런 자는 없애 버려라. 살려 두면 안 된다” 하고 소리를 질렀다. 233 그리고 그들은 고함을 치며, 옷을 벗어 던지며,…
본문 : 사도행전 22:17-23 17 “그 뒤에 내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전에서 기도하는 가운데 황홀경에 빠져 18 주님이 내게 말씀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말씀하시기를 ‘서둘러서 예루살렘을 떠나라. 예루살렘 사람들이 나에 관한…
본문 : 사도행전 22:10-16 10 그 때에 내가 ‘주님, 어떻게 하라 하십니까?’ 하고 말하였더니,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서, 다마스쿠스로 가거라. 거기에는 네가 해야 할 모든 일을 누가 말해 줄 것이다.’…
본문 : 사도행전 22:1-8 1 “동포 여러분, 내가 이제 여러분에게 드리는 해명을 잘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군중들은 바울이 히브리 말로 연설하는 것을 듣고, 더욱더 조용해졌다. 바울은 말을 이었다. 2 “나는…
본문 : 사도행전 22:1-5 1 “동포 여러분, 내가 이제 여러분에게 드리는 해명을 잘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군중들은 바울이 히브리 말로 연설하는 것을 듣고, 더욱더 조용해졌다. 바울은 말을 이었다. 2 “나는…
본문 : 사도행전 21:27-36 27 그 이레가 거의 끝나갈 무렵에, 아시아에서 온 유대 사람들이 성전에서 바울을 보고, 군중을 충동해서, 바울을 붙잡아 놓고, 28 소리 쳤다. “이스라엘 동포 여러분, 합세하여 주십시오….
본문 : 사도행전 21:20-26 20 그들은 이 말을 듣고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바울에게 말하였다. “형제여, 당신이 보는 대로, 유대 사람 가운데는 믿는 사람이 수만 명이나 되는데, 그들은 모두 율법에 열성적인…
본문 : 사도행전 21:15-21 15 이렇게 거기서 며칠을 지낸 뒤에, 우리는 행장을 꾸려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16 가이사랴에 있는 제자 몇 사람도 우리와 함께 갔다. 그들은 우리가 묵어야 할 집으로 우리를…
본문 : 사도행전 21:1-14 1 우리는 그들과 작별하고, 배를 타고 곧장 항해해서 고스에 도착하였다. 이튿날 로도에 들렀다가, 거기에서 바다라로 갔다. 2 우리는 페니키아로 가는 배를 만나서, 그것을 타고 떠났다. 3…
본문 : 사도행전 20:33-38 33 나는 누구의 은이나 금이나 옷을 탐낸 일이 없습니다. 34 여러분이 아는 대로, 나는 나와 내 일행에게 필요한 것을 내 손으로 일해서 마련하였습니다. 35 나는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