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헤이워드 교회가 창립된지 45년이 되었습니다. 1976년에 창립되어 지금까지 지내온 시간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도우심이요, 하나님의 지켜 주시는 손길이었음을 깨닫습니다. 45년이란 긴 시간 동안 교회적으로 수많은 감사할 일, 기뻐할…
마태복음 10:16절에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뱀과 같이 슬기롭고 비둘기와 같이 순진해져라”성도는 착하면서 동시에 지혜로워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비둘기처럼 순결하되 뱀처럼 지혜로우라고 하셨습니다. 지혜로워야 할 중의 하나가 하나님이 주신 계명이…
코로나로 인해 생각지 못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그로 인해 얻은 귀한 것은 새벽예배를 실시간 방송으로 나누면서 그동안 새벽예배를 교회에 나와 드릴 수 없었던 여러 성도님들이 함께 동참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일이 잘되기도 하고 잘 안되기도 합니다. 문으로 표현한다면 가야 할 길에 문이 착착 열리기도 하고 가야 하는데 문이 닫혀 있고 막히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닫힌 환경을 열어 주시는…
우리가 사는 이 시대가 말세라고 말합니다. 말세라고 하는 이유는 다른 무엇보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말세에 대한 특징들이 너무나 보이기 때문입니다. 디모데후서 3:1-5 에 말세의 특징을 이렇게 말합니다.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우리가 하는 말은 영혼을 살리고 죽일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말 한마디로 기쁨과 힘, 용기를 주기도 하고 말 한마디로 한 영혼을 죽이고 관계와 공동체를 깨트리기도 합니다. 성도된 우리가 배우고 해야…
사람은 생각하는 존재입니다. 내가 어떤 생각을 하며 사는냐가 결국 우리의 어떠한 인생을 만든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생각을 늘 하며 살고 있습니까? 나의 마음은 지금 어디에 관심과 초점을…
전능하신 하나님, 자녀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진정 믿고 산다면 가져야 할 태도, 변화되어야 할 태도가 있습니다. 그것은 비록 힘들고 어려운 세상을 살지만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태도입니다. 한 기독교 칼럼에 참된 믿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