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에는 현실에 안주하려는 모습과 미래를 포기하는 모습에서 일어나 비전과 미래를 향해 뛰어가려고 합니다. 세상의 어두움 힘과 과거의 실패, 불안과 근심의 생각과 비판과 비관을 딛고 일어서서 빛나는 영광의 부흥을 바라보며…

2021년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 사태로 2021년이 다 지나가는 이시간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약 1년 반동안 그동안 너무나 당연하게 여겼던 교회에 나와 대면으로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드리다가 이제…

성탄주간을 맞이하며 예수님의 탄생하신 날이라는 역사적 사건이 아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그 사건과 의미를 깨닫고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 지음 받은 인간들이 하나님을…

2022년 새해에 수고하실 부장들을 인준하는 성도 총회가 오늘 있습니다. 부서를 맡아서 헌신하시기로 자원해 주신 부장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습니다. 교회에서 부장으로 섬긴다고 해서 회사처럼 돈을 주는 것도 아니고 명예직도 아닙니다. 내…

그동안 인선, 예산 위원회가 2022년에 섬기실 부장들과 새해 예산을 세우기 위해 여러번 모여 회의를 거쳐 임시 운영회의 인준을 받아 성도 총회의 인준을 받게 됩니다. 약 2년간의 코로나 상황으로 교회적으로도 어려움들이…

강에서 금을 채취했던 사람들의 모습을 가끔씩 서부 영화에서 봅니다. 수없이 강에서 흙을 퍼내어 뜰채로 흙과 돌을 걸러내서 그 안에 있는 금을 찾아냅니다. 내가 뜨는 대로 금을 찾는 곳은 없습니다. 광산에서도…

미국에 살고 있는 우리가 지키는 추수감사절은 우리가 잘 알듯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 유럽의 청교도들이 대서양을 건너 미국 땅에 도착하여 첫 추수를 한 것을 감사하여 도움을 준 원주민들을 초대하여 함께 감사를…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셨을 때 완전한 자 준비된 자가 아닌 부족한 사람들을 부르셨음을 기억합니다. 배우지 못했고 천했던 사람, 더 나아가 마태와 같이 사람들의 비난을 받았던 죄인 세리까지도 예수님께서는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말과…

싫은 것, 힘든 것, 화난 것, 분노한 것을 숨김없이 바로 표현하는 사람들은 위장병이나 속병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감정들을 겉으로 표현하지 않고 속으로 참고 속에 품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러한 병이…

어느덧 2021년도 거의 지나가고 2022년 새해를 맞이하기 두달정도만 남겨 놓은 시간에 와 있습니다. 약 2년이란 시간을 코로나 펜데믹 사태로 전 세계가 수많은 생명을 잃었고 경제적으로, 또한 사회적인 어려움을 겪었고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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