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사도행전 20:1-6 1 소동이 그친 뒤에, 바울은 제자들을 불러오게 해서, 그들을 격려한 뒤에, 작별 인사를 하고, 마케도니아로 떠나갔다. 2 바울은 그 곳의 여러 지방을 거쳐가면서, 여러 가지 말로…
본문 : 사도행전 19:35-41 35 드디어 시청 서기관이 무리를 진정시키고 나서 말하였다. “에베소 시민 여러분, 우리의 도시 에베소가 위대한 아데미 여신과 하늘에서 내린 그 신상을 모신 신전 수호자임을 모르는 사람이…
본문 : 사도행전 19:26-34 26 그런데 여러분이 보고 듣는 대로, 바울이라는 이 사람이 에베소에서뿐만 아니라, 거의 온 아시아에 걸쳐서, 사람의 손으로 만든 신은 신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많은 사람을 설득해서 마음을…
참된 신앙생활이란 내 삶을 내가 아닌 하나님의 뜻과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입니다. 주님을 위해 살아가는 삶은 내 힘만으로는 어렵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낙담하고, 지치고, 포기하려는 마음이 들 때를 돌아보면 어김없이 내 힘과…
본문 : 사도행전 19:23-27 23 그 무렵에 주님의 ‘도’ 때문에 적지 않은 소동이 일어났다. 24 데메드리오라고 하는 은장이가 은으로 아데미 여신의 모형 신전들을 만들어서, 직공들에게 적지 않은 돈벌이를 시켜주었다. 25…
본문 : 사도행전 19:21-22 21 이런 일이 있은 뒤에, 바울은 마케도니아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으로 가기로 마음에 작정하고 “나는 거기에 갔다가, 로마에도 꼭 가 보아야 하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2 그래서 자기를…
본문 : 사도행전 19:17-20 17 이 일이 에베소에 사는 모든 유대 사람과 그리스 사람에게 알려지니, 그들은 모두 두려워하고, 주 예수의 이름을 찬양하였다. 18 그리고 신도가 된 많은 사람이 와서, 자기들이…
본문 : 사도행전 19:13-17 13 그런데 귀신 축출가로 행세하며 떠돌아다니는 몇몇 유대 사람조차도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힘입어서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다” 하고 말하면서, 악귀 들린 사람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을 이용하여 귀신을…
본문 : 사도행전 19:8-12 8 바울은 회당에 들어가서 석 달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강론하고 권면하면서 담대하게 말하였다. 9 그러나 몇몇 사람은, 마음이 완고하게 되어서 믿으려 하지 않고, 온 회중…
지난 주일에 광고한 것처럼 이번 주일예배부터 설교를 영어 자막으로 올립니다. 외국 영화나 요즘 한국 드라마를 미국 사람들이 볼 때 밑에 자막을 넣어서 그 나라 언어를 번역해서 이해할 수 있도록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