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사도행전 28:1-10 1 우리가 안전하게 목숨을 구한 뒤에야, 비로소 그 곳이 몰타 섬이라는 것을 알았다. 2 섬사람들이 우리에게 특별한 친절을 베풀어 주었다. 비가 내린 뒤라서 날씨가 추웠으므로, 그들은…
추수 감사절을 맞아 감사에 대한 좋은 어록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 글들을 통해서 감사의 사람로 한걸음 더 나아가고 변화되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 나는 감사할 줄 모르면서 행복한 사람을 한 번도 만나…
본문 : 사도행전 27:38-44 38 사람들이 음식을 배부르게 먹은 뒤에, 남은 식량을 바다에 버려서 배를 가볍게 하였다. 39 날이 새니, 어느 땅인지는 알 수 없지만, 모래밭이 있는 항만이 보였다. 그래서…
본문 : 사도행전 27:27-37 27 열나흘째 밤이 되었을 때에, 우리는 아드리아 바다에 떠밀려 다녔다. 한밤중에 선원들은 어떤 육지에 가까이 이르고 있다고 짐작하였다. 28 그들이 물 깊이를 재어 보니, 스무 길이었다….
본문 : 사도행전 27:20-26 20 여러 날 동안 해도 별도 보이지 않고, 거센 바람만이 심하게 불었으므로, 우리는 살아 남으리라는 희망을 점점 잃었다. 21 사람들은 오랫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있었다. 그…
본문 : 사도행전 27:9-20 9 많은 시일이 흘러서, 금식 기간이 이미 지났으므로, 벌써 항해하기에 위태로운 때가 되었다. 그래서 바울은 그들에게 이렇게 충고하였다. 10 “여러분, 내가 보기에, 지금 항해를 하다가는 재난을…
본문 : 사도행전 27:1-8 1 우리가 배로 이탈리아에 가야 하는 것이 결정되었을 때에, 그들은 바울과 몇몇 다른 죄수를 황제 부대의 백부장 율리오라는 사람에게 넘겨주었다. 2 우리는 아드라뭇데노 호를 타고 출항하였다….
휴스톤 서울 침례교회에서 은퇴하신 최영기 목사님의 칼럼 중에서 신앙에 도움이 되는 글이라 옮겨서 칼럼에 싣습니다. 저는 서른 한 살, 미국 대학원에서 박사 공부할 때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였습니다. 영접한 후에 과거의…
본문 : 사도행전 26:19-32 19 “그러므로 아그립바 임금님, 나는 하늘로부터 받은 환상을 거역하지 않고, 먼저 다마스쿠스와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들에게, 다음으로 온 유대 지방 사람들에게, 나아20 가서는 이방 사람들에게,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본문 : 사도행전 26:9-18 9 사실, 나도 한때는,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반대하는 데에, 할 수 있는 온갖 일을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10 그래서 나는 그런 일을 예루살렘에서 하였습니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