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느헤미야 6:1-3 1. 내가 성벽을 쌓아 올려 무너진 곳을 다 이었다는 말이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랍 사람 게셈과 그 밖의 우리 원수의 귀에까지 들어갔다. 그러나 그 때까지도 성문들의 문짝은…

본문 : 느헤미야 5:14-19 14. 나는 아닥사스다 왕 이십년에 유다 땅 총독으로 임명을 받아서, 아닥사스다 왕 삼십이년까지 십이 년 동안 총독으로 있었지만, 나와 나의 친척들은 내가 총독으로서 받아야 할 녹의…

10. 나도, 나의 친족도, 그리고 내 아랫사람들도, 백성에게 돈과 곡식을 꾸어 주고 있습니다. 제발, 이제부터는 백성에게서 이자 받는 것을 그만둡시다. 11. 그러니 당신들도 밭과 포도원과 올리브 밭과 집을 오늘 당장…

본문 : 느헤미야 5:6-9 6. 그들의 울부짖음과 탄식을 듣고 보니, 나 또한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참을 수가 없다. 나는 그들이 울부짖는 내용을 신중하게 살핀 다음에, 귀족들과 관리들에게, 어찌하여 같은 7….

하나님을 올바로 믿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한 가운데서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것은 맹목적인 믿음일 뿐입니다. 맹목적으로 믿어서는 하나님의 도우심과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구약…

3월 말부터 코로나 사태로 자가 격리가 시작되었고 교회에 나와 함께 예배드리지 못하고 각자의 처소에서 녹화된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주일 예배만이 아닌 각 목장 모임과 부장 모임, 목자들의 모임인 초원…

지난주부터 주중 새벽기도 예배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벽 6시에 비록 교회에 나오지는 못하지만 각자의 처소에서 새벽 예배에 동참하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의 신청을 받았습니다. 감사하게도 18명의 성도님들이 참여해 주셨고 신청하신 분들의…

다음주부터 주중 새벽 기도 예배를 온라인으로 실시간 시작하려고 합니다. 코로나 상황으로 교회에 나오셔서 새벽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각자 집에서 기도의 자리를 지키시고 계실텐데 비록 교회에 나와 새벽 예배를 드리지는 못하지만…

사 복음서를 보면 예수님이 사역하실 때도 언제나 많은 사람들이 따라다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은 둘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무리들과 제자들입니다. 성경을 보면 “많은 무리들이 예수님을 따랐다” 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예수님을…

우리는 나이 드는 것을 아쉬워합니다. 점점 사진 찍는 것을 싫어합니다. 흰머리가 생기고 얼굴에 주름이 느는 것을 거울로 보며 자신감을 잃어갑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나이드는 겉모습을 막아 보겠다고, 더 젊게 보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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