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시편 119:121-128 121 나는 공의와 정의를 행하였으니 억압하는 자들에게 나를 내주지 마십시오. 122 주님의 종을 돕겠다고 약속하여 주시고 오만한 자들이 나를 억압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123 내 눈이 주님의…
본문 : 시편 119:113-120 113 나는 두 마음을 품은 자를 미워하지만, 주님의 법은 사랑합니다. 114 주님은 나의 은신처요, 방패이시니, 주님께서 하신 약속에 내 희망을 겁니다. 115 악한 일을 하는 자들아,…
본문 : 시편 119:105-112 105 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 106 주님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려고 나는 맹세하고 또 다짐합니다. 107 주님, 내가 받는 고난이 너무 심하니 주님께서…
본문 : 시편 119:97-104 97 내가 주님의 법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온종일 그것만을 깊이 생각합니다. 98 주님의 계명이 언제나 나와 함께 있으므로, 그 계명으로 주님께서는 나를 내 원수들보다 더 지혜롭게 해주십니다….
본문 : 시편 119:89-96 89 주님,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살아 있으며 하늘에 굳건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90 주님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릅니다. 땅의 기초도 주님께서 놓으신 것이기에 언제나 흔들림이 없습니다. 91…
본문 : 시편 119:81-88 81 내 영혼이 지치도록 주님의 구원을 사모하며 내 희망을 모두 주님의 말씀에 걸어 두었습니다. 82 ‘주님께서 나를 언제 위로해 주실까’ 하면서 주님의 말씀을 기다리다가 시력조차 잃었습니다….
본문 : 시편 119:73-80 73 주님께서 손으로 몸소 나를 창조하시고 나를 세우셨으니 주님의 계명을 배울 수 있는 총명도 주십시오. 74 내가 주님의 말씀에 희망을 걸고 살아가기에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나를…
본문 : 시편 119:65-72 65 주님,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주님께서는 주님의 종인 나를 잘 대해 주셨습니다. 66 내가 주님의 계명을 따르니 올바른 통찰력과 지식을 주십시오. 67 내가 고난을 당하기 전까지는…
본문 : 시편 119:57-64 57 주님, 주님은 나의 분깃, 내가 주님의 말씀을 지키겠습니다. 58 내가 온 마음을 다하여서 주님께 간구하니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내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59 내가 발걸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