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시편 127:1-5 1 주님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집을 세우는 사람의 수고가 헛되며, 주님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된 일이다. 2 일찍 일어나고 늦게 눕는 것, 먹고…

본문 : 시편 126:1-6 1 주님께서 시온에서 잡혀간 포로를 시온으로 돌려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을 꾸는 사람들 같았다. 2 그 때에 우리의 입은 웃음으로 가득 찼고, 우리의 혀는 찬양의 함성으로 가득…

본문 : 시편 125:1-5 1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시온 산과 같아서, 흔들리는 일이 없이 영원히 서 있다. 2 산들이 예루살렘을 감싸고 있듯이, 주님께서도 당신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감싸 주신다. 3…

본문 : 시편 124:1-8 1 이스라엘아, 대답해 보아라. 주님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다면, 우리가 어떠하였겠느냐? 2 “주님께서 우리 편이 아니셨다면, 원수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났을 때에, 3 원수들이 우리에게 큰 분노를 터뜨려서,…

“하늘의 지혜” (야고보서 3:9-18) 오늘 본문에서 야고보 사도는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갈 때 결국 두 가지 종류의 지혜를 따라 살아간다고 말합니다. 하나는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 즉 위에서 오는 지혜가 있고…

본문 : 시편 123:1-4 1 하늘 보좌에서 다스리시는 주님, 내가 눈을 들어 주님을 우러러봅니다. 2 상전의 손을 살피는 종의 눈처럼, 여주인의 손을 살피는 몸종의 눈처럼, 우리의 눈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우리의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갈등과 문제, 다툼과 어려움은 말을 조심하지 않거나, 해서는 안되는 말,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정죄하는 말, 감정대로 한 말로 인해 일어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한번 한 말은 주워…

본문 : 시편 122:1-9 1 사람들이 나를 보고 “주님의 집으로 올라가자” 할 때에 나는 기뻤다. 2 예루살렘아, 우리의 발이 네 성문 안에 들어서 있다. 3 예루살렘아, 너는 모든 것이 치밀하게…

본문 : 시편 121:1-8 1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본다. 내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가? 2 내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님에게서 온다. 3 주님께서는, 네가 헛발을 디디지 않게 지켜 주신다….

본문 : 시편 120:1-7 1 내가 고난을 받을 때에 주님께 부르짖었더니, 주님께서 나에게 응답하여 주셨다. 2 주님, 사기꾼들과 기만자들에게서 내 생명을 구하여 주십시오. 3 너희, 사기꾼들아, 하나님이 너희에게 어떻게 하시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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