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시편 119:89-96 89 주님,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살아 있으며 하늘에 굳건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90 주님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릅니다. 땅의 기초도 주님께서 놓으신 것이기에 언제나 흔들림이 없습니다. 91…

본문 : 시편 119:81-88 81 내 영혼이 지치도록 주님의 구원을 사모하며 내 희망을 모두 주님의 말씀에 걸어 두었습니다. 82 ‘주님께서 나를 언제 위로해 주실까’ 하면서 주님의 말씀을 기다리다가 시력조차 잃었습니다….

본문 : 시편 119:73-80 73 주님께서 손으로 몸소 나를 창조하시고 나를 세우셨으니 주님의 계명을 배울 수 있는 총명도 주십시오. 74 내가 주님의 말씀에 희망을 걸고 살아가기에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나를…

본문 : 시편 119:65-72 65 주님,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주님께서는 주님의 종인 나를 잘 대해 주셨습니다. 66 내가 주님의 계명을 따르니 올바른 통찰력과 지식을 주십시오. 67 내가 고난을 당하기 전까지는…

본문 : 시편 119:57-64 57 주님, 주님은 나의 분깃, 내가 주님의 말씀을 지키겠습니다. 58 내가 온 마음을 다하여서 주님께 간구하니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내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59 내가 발걸음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들은 죽음 후에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분명히 믿습니다. 하지만 기독교를 반박하는 안 믿는 사람들이 지옥에 대해 말하면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어떻게 인간을 그 끔찍한 지옥에 영원한…

본문 : 시편 119:49-56 49 주님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해 주십시오. 주님께서는 말씀으로 내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50 주님의 말씀이 나를 살려 주었으니, 내가 고난을 받을 때에, 그 말씀이 나에게 큰…

본문 : 시편 119:41-48 41 주님, 주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주님의 인자하심과 구원을 내게 베풀어 주십시오. 42 그 때에 나는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고, 나를 비난하는 사람에게 응수하겠습니다. 43 내가 주님의 규례들을…

본문 : 시편 119:33-40 33 주님, 주님의 율례들이 제시하는 길을 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내가 언제까지든지 그것을 지키겠습니다. 34 나를 깨우쳐 주십시오. 내가 주님의 법을 살펴보면서, 온 마음을 기울여서 지키겠습니다. 35…

본문 : 시편 119:25-32 25 내 영혼이 진토 속에서 뒹구니,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나에게 새 힘을 주십시오. 26 내가 걸어온 길을 주님께 말씀드렸고, 주님께서도 나에게 응답하여 주셨으니, 주님의 율례를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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