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내 신앙과 믿음이 바른 신앙이고 믿음인지 바로 알아야 합니다. 내 믿음이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믿음인지, 나는 너를 모른다고 하시는 껍데기만 있는 신앙인지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참된 믿음으로 신앙생활하는 성도의 모습은 온 마음을 기울여서 주님을 찾는 사람입니다. 시편 119:1-2 절을
보면 “그 행실이 온전하고 주님의 법대로 사는 사람은 복이 있다 주님의 증거를 지키며 온 마음을 기울여서 주님을 찾는 사람은 복이 있다” 라고 말씀합니다. 주님을 찾는다는 말의 의미는 하나님을 더 갈망하고, 하나님을 더 사모하고, 하나님을 더 그리워하고 더 가까이 하고자 하는사람입니다. 어떤 것을 사랑하면 그것에 더 목말라 합니다. 진정 사랑하면 만족하지 않습니다. 나는 무엇에 목말라 하고 있습니까? 무엇을 더 얻으려고 애쓰고 있습니까? 나의 마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무엇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갑니까? 참된 성도는 세상 어떤 것보다 하나님을 더 갈망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더 사모하는 마음으로 사는 사람입니다.
온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는 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찾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21 “내 계명을 받아서 지키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요,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 사람을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드러낼 것이다” 라고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신앙의 삶을 살아가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그 말씀을 따라 순종하고 따르는 사람입니다. 그것이 살아있는 믿음,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참된 신앙생활 입니다. 참된 믿음과 참된 신앙의 사람들,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축복을 누리며 사는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알고 하나님 말씀에 따라 사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없이 사는 사람들은 방황합니다. 흔들립니다. 변덕부립니다. 넘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붙잡고 사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도우심과 함께 하심을 체험합니다. 마음에 평강이 있고, 소망이 있고 기쁨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십시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선포하며 사십시오. 기도하십시오. “주님 내가 전심으로 주님을 찾습니다. 주님 말씀
붙잡기 원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승리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깊이 두고 약속의 말씀을 선포하며 말씀으로 기뻐하며 변화되고 승리하기를 원합니다.